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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단편 상상극장 :: 아파트에서 생긴 일 게시물
11월 단편 상상극장 :: 아파트에서 생긴 일_ 2018-12-05 15:45:24
11월 단편 상상극장:: 아파트에서 생긴 일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해당 영화의 주요 소재인 '아파트' 공간을 각기 다르게 담아낸 단편 영화들을 한데 모은 건데요. 많은 분들이 사는 주거공간, '아파트'를 여러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네 편의 단편 영화를 통해 아파트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 <11월 상상극장>에서 만나게 될 이번 작품들은 지난 10월 25일에 개봉한 '집의 시간들' 상영을 기념해 '아파트에서 생긴 일'이라는 테마로 준비했습니다.
    해당 영화의 주요 소재인 '아파트' 공간을 각기 다르게 담아낸 단편 영화들을 한데 모은 건데요. 많은 분들이 사는 주거공간, '아파트'를 여러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
    11월 단편 상상극장 01. <판도라>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듯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나타나는 세상. 어른들의 눈에는 층마다 별반 다를 것 없는 아파트 복도뿐인데요. 호기심 가득한 꼬마 눈에는 새로운 것들이 마구 보입니다. 아이는 어떤 것을 바라보는 걸까요?
    11월 단편 상상극장 02. <표류>
    내 집 같은, 내 집 아닌, 공간으로 마주하게 된 한 아파트. 재수를 앞둔 주인공 정윤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큰집에 얹혀살게 되는데요. 평범한 일상에서 생겨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 이 아파트에서 정윤은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 11월 단편 상상극장 03. <방학숙제>
    후덥지근한 공기가 집 안을 감싸던 어느 여름날, 9살 소년은 처음으로 집에 홀로 남겨집니다. 다친 동생이 걱정되는 마음을 꾹꾹 눌러 담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죠. 분명 뚜렷했던 이 소년의 하루. 하지만 이날의 기억은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지겠죠?
    11월 단편 상상극장 04. <율리안나>
    정릉 스카이 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수도 방어를 위해 1968년, 북악 스카이웨이를 건설하면서 배밭골의 무허가 판자촌을 강제 철거하고, 빈민들을 수용하기 위해 급하게 지은 건축물입니다. 지난 2008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어 주민 모두 떠난 지 오래인데요. 아직 이곳에 이주 명령을 거부한 채 유령처럼 살아가는 할머니 한 사람만이 남아있습니다.

    KT&G 상상마당에서 매월 상영하는 <단편 상상극장>. 11월, '아파트에서 생긴 일'을 관람하면서 다시금 아파트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