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나눔에 대한 상상에 답하다. KT&G

  • 사회공헌
  • 문화공헌
  • 상상발룬티어
  • 복지재단 장학재단
  • Gallery
  • History
검색

검색


열정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상상발룬티어

76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상상발룬티어, 대학생 봉사단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공지사항 KT&G Way 상상발룬티어 이야기
2017-07-03 [부산] 270개 계단 위에 희망을 수놓다.
2017-05-31 [전남] KT&G 사랑나눔대축제 상상로즈가든
2017-05-31 [충북] 성족리의 희망을 밝히는 벽화나눔봉사
2017-05-10 [경기] 제47회 지구의 날 기념 ‘차 없는 거리’
첫 페이지 이동이전 리스트 이동12345다음 리스트 이동마지막 페이지 이동
상상발룬티어의 봄맞이 봉사활동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게시물
상상발룬티어의 봄맞이 봉사활동 - 아낌없이 주는 나무 _ 2017-04-03 17:53:17
TOP 뉴스레터 신청하기
KT&G 충남 상상발룬티어의 봄맞이 봉사활동 아낌없이 주는 나무
글, 사진. 엄현석

프롤로그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이 몸과 마음까지 가볍게 하는 봄입니다.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던 3월의 세 번째 토요일, KT&G 상상발룬티어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초록의 기운이 가득했던 나눔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몽골의 사막화를 알고 계시나요?

    드넓은 초원과 유목민들의 여유로운 삶이 떠오르는 몽골.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몽골의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도한 방목과 기후변화로 인해 78%의 국토가 황폐한 사막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몽골 사막화는 우리의 삶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의 발원지가 바로 몽골 사막이라는 사실! KT&G에서도 이러한 국제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해 매년 몽골 지역에 생태복원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답니다.

    식목일의 중요성, 우리가 알린다!

    우리나라에도 1년에 단 하루, 온 국민이 녹색희망을 싹틔울 수 있는 날이 있죠? 바로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하지만 2006년 공휴일에서 폐지되면서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도 조금씩 멀어지게 됐는데요. 요즘 어린이들 대부분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는 알아도 식목일은 잘 모른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KT&G 충남 상상발룬티어가 직접 나섰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식목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대전의 한 지역아동센터를 찾았습니다.

    “승리를 포착했다!”

    대전시 장대동에 위치한 새중앙지역아동센터에 KT&G 상상발룬티어 13기 친구들이 출동했습니다. 갑작스런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등장에 어린이들 사이엔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는데요. 하지만 어색함도 잠시일 뿐, 발룬티어가 준비한 비장의 게임들로 아이들은 이내 무장해제 되었답니다. 약 2시간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단체 가위바위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과자 먹기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로 친밀도는 120% 상승! 승리를 염원하는 2조의 구호를 다함께 외쳐볼까요? “승리를 포착했다!”

  • 무럭무럭 꿈나무가 자라나요

    꿀맛 같은 점심식사를 즐긴 후 다시 모인 친구들. 이제 본격적인 식목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책상 위에 펼쳐진 종이에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그려져 있네요. 아이들은 각자 앞에 놓인 초록나뭇잎 종이 위에 장래희망을 적기 시작합니다. 국회의원, 프로게이머, 간호사, 아나운서 등 다양한 꿈의 잎사귀가 가지 위에 주렁주렁 열려갑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부푼 꿈이 뿌리 깊은 나무처럼 단단하게 자리 잡아가길 소망해봅니다.

    녹색 희망을 응원합니다!

    자, 이번엔 각자의 손에 작은 화분이 들려있습니다. 아이들은 화분 속에 직접 흙을 담고, 별명을 지어주고, 완두콩 모종을 심어주고, 물을 주는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삐뚤빼뚤 서툰 글씨로 꾹꾹 눌러쓴 별명들. 각각의 화분들은 연두, 콩콩, 두두 등 귀여운 이름으로 새 생명을 갖게 됐습니다. 작은 상자에 담긴 완두콩 모종들이 봄볕 속에서 반짝, 빛이 돕니다. 계절이 지나 알알이 맺힌 완두콩들을 보며 짓게 될 아이들의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녹색은 희망입니다. 희망은 오늘 만난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미래는 상상에서 비롯되지요. 식목일을 맞아 뜻깊은 체험을 준비해 준 KT&G 상상발룬티어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나눔을 상상하는 KT&G의 미래는 언제나 녹색 희망입니다.

미니인터뷰

권오성 충남 상상발룬티어 13기
“천사 같은 아이들과 함께 한 하루, 너무나도 뜻깊었어요!”
상상발룬티어가 되고나서 첫 봉사였어요. 조원들이 아이들을 좋아해 첫 스타트를 지역아동센터에서 끊기로 했습니다. 봄을 맞아 식목일의 의미도 돌아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줄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친구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안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윤예원 충남 상상발룬티어 13기
“아! 이래서 상발, 상발 하는구나.”
첫 봉사라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잘 마무리하게 돼서 기쁩니다. 스스로도 잊고 지냈던 식목일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기획단계에 있지만 다음 봉사활동은 장애인들을 위한 음성책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열심히 준비해서 역시 상상발룬티어다! 라는 얘기를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