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같이 행복하게 미소짓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공헌 문화예술플랫폼 상상마당과 함께합니다.

143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문화공헌, 다같이 행복하게 미소짓는 사회를 만듭니다. 게시물 리스트
공지사항 KT&G Way 문화공헌 이야기
2019-03-07 베이빌론 단독 콘서트 [CAELO] 프리뷰
2019-03-07 부산전시 추천! 패션 사진의 정석, 노만 파킨슨 사진전! (with 부산시민회관)
2019-02-08 2019년, 황금 복 받으세요 !
2019-02-07 공연_PRESENT [잔나비,맥거핀,더폴스]후기
첫 페이지 이동이전 리스트 이동12345다음 리스트 이동마지막 페이지 이동
부산전시 추천! 패션 사진의 정석, 노만 파킨슨 사진전! (with 부산시민회관) 게시물
부산전시 추천! 패션 사진의 정석, 노만 파킨슨 사진전! (with 부산시민회관)_2019-03-07 10:31:29
부산전시 추천! 패션 사진의 정석, 노만 파킨슨 사진전! (with 부산시민회관)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인 이번 부산 전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 이어진 그의 작업을 총망라하여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입니다.

  •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포스터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되었던 ‘20세기 거장 시리즈’ 기획전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가 이번엔 부산에서 순회전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2월 15일(금)부터 4월 30일(화)까지 부산시민회관 갤러리에서 선보이는데요.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전경

    KT&G 상상마당은 홍대, 논산, 춘천에 이어 2020년 부산 서면에 네 번째 복합문화예술공간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이자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부산시민회관에서 이번 노만 파킨슨의 전시를 진행합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앞서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진행된 서울 전시가 많은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었던 만큼,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 본부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부산 전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인 이번 부산 전시는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 이어진 그의 작업을 총망라하여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입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전시명 <스타일은 영원하다>는 그의 작품이 50여 년 전 당시의 패션 양식이나 인기 모델, 연예인, 왕실의 주요 행사를 소재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대의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더불어 노만 파킨슨의 미(美)에 대한 흠모와 열정, 그리고 그가 즐겨 입던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를 닮은 버건디 컬러의 커튼을 전시장 곳곳에 연출하여, 관람객들이 마치 1940년대 영국 패션쇼 무대 뒤를 방문한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프랑스판 Vogue 촬영 중인 노만 파킨슨, 1983

    노만 파킨슨은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의 사진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포토그래퍼로 활동했을 당시 그 시대에는 볼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야외 배경에서의 패션 사진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이번 전시장은 노만 파킨슨의 예술가적 면모가 돋보이는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야외 배경 작품들을 소개하는 ‘스트리트 포토의 매력’ 섹션을 시작으로, 사진 회사의 견습생이던 그가 처음 패션계에 입문했던 『하퍼스 바자』를 비롯하여 『보그』, 『퀸』(Queen) 등 패션 매거진과 작업한 커버와 화보로 꾸며진 ‘좀 튀는 패션 매거진’ 섹션이 이어집니다. 

    Queen, 1962

    ‘노만 파킨슨의 뮤즈’ 섹션에서는 1세대 패션모델로 알려진 카르멘 델로 피체 (Carmen DellOrefice, 1931-) 부터 노만 파킨슨이 발탁하여 『보그』의 표지 모델이 되면서 유명해진 제리 홀 (Jerry Hall, 1956-), 훗날 그의 부인이 된 모델 웬다 로저슨 (Wenda Rogerson, 1923-1987)까지 세계 최고의 모델과 뮤즈들의 사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

    뒤이어 노만 파킨슨이 왕실 공식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엘리자베스 여왕 (Queen Mother Elizabeth) 과 앤 공주 (Princess Anne) 등 영국 왕가의 여러 모습들을 포착한 작품을 선보이는 ‘영광스러운 순간들’ 섹션, 그리고 비틀즈(The Beatles), 데이빗 보위(David Bowie), 엘튼 존(Elton John), 비비안 리(Vivien Leigh),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등 유명 뮤지션과 영화배우, 디자이너까지 여러 예술가들의 초상 사진을 통하여 노만 파킨슨의 화려한 경력을 강조하는 ‘그의 프레임에 들어온다는 것’ 섹션이 마지막으로 펼쳐집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전시,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전시는 1층과 2층으로 이어져 진행되며, 1층에는 포토존과 노만 파킨슨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2층에는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in 부산 티저영상

 
전 시 명: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in 부산
일 정: 2019년 2월 15일(금)~4월 30일(화)
장 소: 부산시민회관 갤러리 1, 2F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133번길 16)
관람시간: 월-일 11:00~20:00 (입장마감 19:00)
관 람 료: 일반 8,000원 (예술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4,000원 / 성인 단체 4,000원)
(초?중?고 학생 및 경로 우대 3,000원 / 미취학 아동 2,000원 / 유아 및 장애인 무료)
문 의: 부산시민회관 051-630-5232
주최/주관: KT&G 상상마당,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
협 력: ICONIC images
협 찬: 정관장 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