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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프로젝트 vol.7 <strong>[사비나앤드론즈 : After Sunset] 프리뷰 게시물
웬즈데이 프로젝트 vol.7 <strong>[사비나앤드론즈 : After Sunset] 프리뷰_ 2018-04-12 10:19:04
웬즈데이 프로젝트 vol.7 [사비나앤드론즈 : After Sunset] 프리뷰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은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실력있는 뮤지션을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만들어졌으며, 아티스트에게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관객에게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 KT&G 상상마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입니다.

  • 여러분에게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요일은 어떤 요일인가요?

    어떻게 일했는지도 모르게 지나간 월요일, 화요일보다 꿀같은 주말의 휴식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목요일, 금요일보다  '아오 진짜 시간 언제 가냐..'하는 수요일이 아닐까요?

    (아니라고요? 그럴리가..?)
    KT&G상상마당은 이러한 수요일의 지루함 속에 지친 관객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웬즈데이 프로젝트]!
    상상마당이 가장 잘 하는 일이 바로 이런거에요 세상 사람들! 자랑하는거 좀 보고 가세요!
    올해로 벌써 7회를 맞은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실력있는 뮤지션을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만들어졌으며 아티스트에게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관객에게는 좋아하는 뮤지션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하는 KT&G 상상마당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에요!

    (뮤지션과 관객이 더불어 좋은 이런 프로젝트.. 넘나 좋아서 아무데나 탁 치고 갑니다...)

    그 6년의 세월을 지나 7번째 웬즈데이 프로젝트가 올해 만날 주인공은 바로 '사비나앤드론즈'입니다!(짝짝짝)

    | 공연개요
    ● 일정
    - 2018.03.21(수) 고요한 밤
    - 2018.03.28(수) 홀로 걷는 숲
    - 2018.04.04(수) 해진 후에
    - 2018.04.11(수) 그리고 흘러간 날들

    ● 시간 : 오후 8시
    ● 장소 :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 가격 : 예매 44,000 / 현매 50,000 / 패키지 4회 132,000원
    ● 예매
    - 멜론티켓  예매하기 ▶
    - 인터파크티켓 예매하기 ▶

    이미 한 번의 단독공연과 써라운드(S.around)라는 지원사업을 통해 KT&G상상마당과는 인연이 있는 팀이죠.
    '목소리 만으로도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가진 성숙한 내공과 진정성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는 그녀의 세례명인 'SAVINA'와 공명이라는 뜻을 지닌 'DRONE'이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이런 그녀의 예명에는 '사비나의 음악과 그걸 듣는 이의 가슴이 공명하는 울리는 소리'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겠네요!

    특이하면서도 멋짐이 뚝뚝 흐르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사비나앤드론즈.
    그녀의 음악은 차분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울림을 선사하죠.
    순수하고 담백한 창법에 고혹적인 보이스컬러가 어우러져,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묘한 끌림을 받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 필력 실화냐...)
    이번 [웬즈데이 프로젝트]에서 사비나앤드론즈는 총 4번의 공연을 각기 다른 컨셉으로 진행합니다. 사비나의 목소리를 주축으로, 기타와 바이올린, 첼로가 참여해서 퀄텟(Quartet)편성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은 After Sunset, 즉 '해진 오후'가 이의 부제랍니다.
    KT&G 상상마당은 사비나앤드론즈에게 빠르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시작합니다!

    1) 2008년 음악을 시작하여, 10년의 시간이 지났어요.
    갓 서른을 넘기게 된 사비나앤드론즈는 20대 초반의 ‘자유로운 예술가’였던 모습과 어떻게 달라졌나요?
    관객과의 소통 면에서 보다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일방적으로 나의 감정을 보여주는 뮤지션이었다면 지금은 청자와 대화하고 타인의 아픔을 토닥여 줄 수 있는 정도의 여유가 생긴 점이 저로서는 큰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2) 예전 어느 인터뷰에서 ‘즉흥적으로 튀어나오는 말들로 원 테이크 음원을 냈다’라고 하신 말씀을 보았는데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아직도 ‘음악을 만든 그 순간들을 녹음해서 담는’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네, 2집 앨범에도 그러한 곡들이 있어요. 하지만 가능하면 영어든 한글이든 가사를 붙이려고 노력해요.
    음악가로써 작업물에 대한 개인적인 소망대로 방향을 이끌어가는 것이 1집 앨범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지금은 그러한 소망을 듣는 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에대해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죠.

    원테이크에는 가사 대신 감정만이 들어있어서 그것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여주신 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3) 이번 [웬즈데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이 어떠세요? 사실, KT&G 상상마당과 함께 하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시죠? 네, 상상마당은 제게 특별한 곳이예요. 2집 앨범을 제작지원 해주시고 그 앨범의 발매공연과 앵콜공연까지 했으니까요.
    다만 제가 반복되는 노출에 알러지가 있는 편이예요.
    좋아하는 누군가가 저를 질려하면 너무 슬플것같아서요. 그래서 매주 수요일 같은날 같은시간에 관객분들을 뵙는다는 것은 저로써는 도전이예요. 이렇게 자주 보아도 나를 질려하지 말아주세요.

    4) 공연의 타이틀인 ‘After Sunset'과 4개의 부제들에 대해서 설명 해 주세요. 타이틀의 의미는 직역한대로 '해진 후에'. 해진 후에 내가 겪는 일상과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괜객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타이틀을 정했죠.
    <고요의 밤> 혼자있는 나를 위한 부제예요. 혼자있는 시간은 때로 외롭고 공허하지만 온종일 누군가를 위해, 살아간 하루에는 해진 후 혼자있는 시간이 오롯이 나를 위한 평온한 시간이며 나를 보듬는 기회죠. 적막이 주는 기쁨을 나눠보고 싶어요.
    <홀로 걷는 숲> 어두워진 거리는 무섭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하지만 걷는걸 좋아했어요. 어두운 길에 불빛들도 좋아하구요. 늘 슬퍼지던 야간근무를 하러 가는 길.
    두 눈으로 거리의 불빛을 흐려봐요. 근사해지죠. 따뜻하게 느껴져요. 나뭇잎 사이로 불빛만 가들할 때에도 두 눈을 흐리면 나만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요. 위로가 되죠.
    <해진 후에> 해가 진 후에도 슬프지만은 않아요. 어떤 하루였는지, 누구와 함께인지. 어떤 음악을 듣고있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따라 어둠은 완벽한 무드가 되죠.
    <그리고, 흘러간 날들> 그렇게 하루하루를 견뎌내면 흐르는 시간이 깊이 패여 길을 만들고 마음과 머리, 나와 타인을 이어주는 매체가 되죠. 그렇게 흐른 시간들을 들여다 보면 지금의 내가 있어요.

    5) 퀄텟 편성은 어떤곳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나요? 첫번째로는 바이올린 연주자 장수현님과 첼리스트 지박 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어요. 함께 공연하면 정말 큰 울림과 위로가 되어주셔서 그 자체로 행복했거든요.
    그렇게 함께 하는공연에 요즘 빠져있다보니 기타리스트 용민님께서 사비나의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로 두고 기타, 바이올린, 첼로까지를 한 구성으로 퀄텟 이라고 하면 어떨까 하고 의견을 내주셨어요. 바로 조용민 영감 입니다.
  • 6) [웬즈데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신게 있을까요? 네. 아주 많이요. 공연 전에 이렇게 다양한 준비를 해 본 적이 처음인 것 같아요. 우선 관객 모두를 위한 사비나앤드론즈 캘리그라피 로고가 새겨진 특별한 편지지와 연필 그리고 엽서를 준비했어요. 편지 쓰시라구요.
      우체통도 마련했어요. 제게 보내주시라는 의미에서. 공연전에 편지지를 받아 제게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주시면 제가 읽어보게되요. 그 중 좋은 이야기나 사연이있으면 다음 앨범 작업때 가사로도 써보려고 해요.
    앞으로 공연장마다 갖고다닐 예정입니다. 공연 전에 언제든지 편지를 넣어주실 수 있게요.
    그리고 4번의 공연을 모두 관람해주시는 스페셜 관객분들께도 특별히 저의 사인 CD와 사비나앤드론즈 캘리그라피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을 선물로 드리려고 해요. 이번 공연을 위해서만 제작된 패키지티켓 카드도 있구요. 머그컵은 굿즈로도 판매 할 예정입니다.
    또 더욱 풍성한 공연을 위해 스페셜 게스트도 모셨답니다.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사이]의 OST 작업을 함께 한 에이프릴세컨드의 김경희 님, 특별한 인연으로 참여해주시는 문문님, 제가 피쳐링에 참여한 [3] 앨범의 주인 조정치님께서 그 주인공이세요.

    7)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고마워요. 자세한건 매주 수요일 8시에 만나서 얘기해요.

    오.. 인터뷰만 봤는데 벌써 보고싶어지고요?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온 공연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으아니, 잠깐!
    굿즈가 있다구요? 편지지와 연필, 그리고 엽서를 관객 모두를 위해 준비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4회 패키지 티켓을 구매한 관객에게는 사인CD와 포스터에도 그려진 사비나앤드론즈 캘리그라피 머그컵이?!
    이건 무조건 소장각!

    여러분, 이 공연을 봐야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웬즈데이 프로젝트에서 빠질 수 없는 특급게스트!
    2회차인 3월 28일에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OST를 함께 불렀던 에이프릴세컨드의 김경희님,
    3회차인 4월 4일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인디씬의 핫티! 문문님,
    4회차인 4월 11일에는 사비나가 함께했던 앨범 [3]의 조정치님이 함께 하신다는 소식!

    대체 이 호화라인업 무엇..?

    그리고 한가지 더!
    티켓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관객분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상품을 준비했어요.
    아래 표를 확인 해 보시고 알뜰살뜰히 예매하여 슬기로운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빵야빵야

    할인명 할인율 매수 할인내용 비고
    재관람 50% 본인 웬즈데이
    프로젝트 vol.7
    [사비나앤드론즈 :
    After Sunset]
    관람객
    ◎유료 실물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본인신분증과 유료
    실물티켓에 기재된 예매자명 일치시 할인 적용
    ◎재관람 할인은 한 번만 제공됩니다.
    (ex. 1회차 정가 구입 후 2,3, 4회차 중 한번만 적용)
    ◎잔여 회차중 잔여석이 있는 공연만 예매 가능 합니다.
    ◎현장 티켓취소, 환불 불가
    ◎공연 전날 17시 이전에 한하여 예매처에서 취소 가능
    (취소수수료 발생)
    새내기 50% 본인 2018년도
    고등학교, 대학교 신입생 관람객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신분증 대체 불가 (학생증, 입학통지서로만 신입생 확인 가능)
    ◎현장 티켓취소, 환불 불가
    ◎공연 전날 17시 이전에 한하여 예매처에서 취소 가능 (취소수수료 발생) 
    상상마당
    패밀리
    30% 1인 2매 상상마당 공연,
    갤러리(전시)
    관람고객,
    아카데미 수강생
    ◎2018년 상상마당 공연, 전시 유료 실물티켓, 수강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현장 티켓취소, 환불 불가
    ◎공연 전날 17시 이전에 한하여 예매처에서 취소 가능  (취소수수료 발생) 

    그리고, 이번 포스팅을 쓰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 그리고 명분 그리고 떡밥!
    갓 촬영을 마친 따끈따끈한 영상이에요. 이번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고 해요 :-)
    영상 촬영 분위기를 사진으로 몇장 담아봤는데 살짝 맛보기로 공유합니다~ 영상까지 함께 감상 해 주세요!

    출처 : 빌리빈뮤직
    아늑한 공간 안에서 'So When It Goes'를 부른 사비나앤드론즈..
    어우러지는 기타와 첼로, 바이올린 선율이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울먹) (말잇못)
    운치 있어요!

    하나의 포스팅에 정말 많은 내용과 혜택이 담겨 있었던 이번 프리뷰였습니다.

      웬즈데이 프로젝트 vol.7 [사비나앤드론즈 : After Sunset]
    공연이 기다려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지금 바로 예매하고, 공연장에서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