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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여배우는 오늘도 CGV 현장 스케치 게시물
2017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여배우는 오늘도 CGV 현장 스케치_ 2018-02-05 16:47:32
2017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여배우는 오늘도> GV 현장 스케치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Prologue <여배우는 오늘도>의 배우 겸 감독님이기도한  문소리님이 참여해주셔서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문소리 배우님이 생각하는 인생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까지...! 굉장히 알차고 풍부한 시간이었답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난 12월 19일 진행되었던 상상마당 배우기획전의 <여배우는 오늘도> GV 현장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

    GV 특성상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될 수 있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요 깜찍한 포스터의 가장 첫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일러스트의 주인공, 문소리 배우님입니다.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감독님이시기도 하지요!
    이날 GV는 김현민 저널리스트님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주셨고, 문소리 배우 겸 감독님이 참여해주셔서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문소리 배우님이 생각하는 인생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까지...!
    굉장히 알차고 풍부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

    #줄거리

    배우 문소리는 오늘도 며느리, 딸, 엄마, 아내 역할로 만취 상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
    트로피 개수 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  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사진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현민 저널리스트 : 이 영화에 감독으로서 참여하시면서 독립영화계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셨을 것 같아요.

    문소리 배우 겸 감독님 : (독립영화계를) 조금 더 속속들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박하사탕이라는 영화로 데뷔를 하고, 그 후에는 오아시스라는 영화를 했어요. 그래도 제가 영화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단편영화를 한 일곱 편 정도 찍었어요. 그 당시에 만난 단편영화 감독들은 지금까지 저에게 굉장히 큰 영화 동료이고, 친구이고 큰 힘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멀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었죠. 근데 제가 이번에 직접 개봉을 하게 되면서 포토월에 깔린 레드카펫이 얼마가 드는지, 기자들이 앉아 있는 저 의자 하나하나에 얼마가 드는지까지 다 알게 되었어요. 영화와 더욱 관계가 깊어진 느낌이에요.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는 것 같은 느낌?

    : 제가 문소리 배우님이랑 2년 전 쯤 인터뷰를 한 적이 있어요. 당시에 엄마가 되고 배우로서 자존감이 떨어질 무렵에 임순례 감독님이 연출을 해보라는 제의를 해주셔서 학교까지 다니게 됐는데. 그래서 이렇게 장편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게 되셨잖아요. 학교 다니기를 잘 했다고 생각 하시나요?

    : 그 당시 한창 아이 보면서 정신 없었던 시기였는데, 공부가 오히려 저한테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았어요. 근데 그 공부가 이렇게 까지 이어지리라고 생각을 못했죠. 그 당시 2년 동안 평화로운 강의실에 앉아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거든요. 그리고 영화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지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거기서 만든 영화로 이렇게 제 매력을 더 상승시킬 수 있는 개봉 프로젝트까지 이어지게 되어서... 인생이라는 게 참.(웃음)
    '나의 선택이었지만 그 큰 그림이라는 건 내가 모르는 거구나.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고의 노력을 다 해서 펼쳐지는 그림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 그런 게 인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공부가 여러모로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꾀하는 데에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각자마다 생각이 다를거에요. 누군가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면서 그런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저한테는 공부가 되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

    : 제가 영화를 보고 '와 문소리라는 사람은 진짜 멋잇는 사람이다'라고 느꼈던 게, 여기 나오는 이야기가 실화는 아니지만 분명 자기의 삶을 반영하면서 솔직하게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용기라고 생각했거든요. 모두가 가면을 쓰고 있는게 편하고 그것을 벗지 않고자 하는 순간이 있는데, 어떤 감정의 상태로 이 영화를 만드셨는지 궁금해요.

    : 모두에게 그렇지만 자기를 잘 알고 잘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특히나 배우라는 직업은 가면을 진짜 자기로 오해하고 살기 쉬운 직업이에요. 그래서 많은 배우들이 위태해지고 정신적으로 약해지는 지점이 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 배우들은 자기 매력과 자기 장,단점과 능력에 대해서 누구보다 적확하게 알고 있고 그것을 연기로 잘 활용하고 반영하는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내가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서만이 아니라 그래야만 시나리오에 있는 캐릭터와 내가 만났을 때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알게 되거든요. 영화를 공부하는 과정도 연출자로 변모하고 싶다는 목적보다 그냥 영화배우로서 영화인의 길을 걷는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곧 나를 알아가는 공부라고 생각을 했어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

    :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선글라스가 꽤나 상징적이라고 생각해요. 강박적으로 이것을 찾는 모습이 나오기도 하는데, 선글라스가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심지어 선글라스를 쓰고 화장을 지우기도 하잖아요. 문소리에게 선글라스란?

    : 저한테도 여러가지 욕망들이 있어요.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상충할 때가 있어요.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민낯을 드러내기 부끄러운 마음이 항상 상충해요. 스크린 뒤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나를 드러내고 싶은 마음도 상충해요. 그 사이에 선글라스가 존재하죠. 쓰기도 했다가 벗기도 했다가 그래서 자주 애용하고 챙기고 있는 물건이네요.

  • [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

    : 재미있는 오브제가 있었는데 2막의 테이블 위에 모빌이 있었어요. 막 분주하게 운동하는 이미지가 딱 문소리 인물 같더라구요. 그런 점을 고려하신 소품이었나요?

    : 사실 의도했던 건 아니고 거기 원래 있던 소품이었어요. 발견하고는 바로 "저거 카메라 가장 앞에 갖다놓자." 했죠. 그리고 특히 2막에서는 자연광이 굉장히 중요해요. 저라는 인물은 굉장히 각박하게 살고 있지만 밖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명컨셉이었어요. 날씨는 어두침침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 방이 들어가자마자 큰 창 덕분에 자연광이 잘 들더라구요. 게다가 들어가자마자 그 모빌이 보여서 우연히 바로 활용하게 되었죠.

    : 이쯤에서 관객분들께 질문을 받아볼게요.

    관객분1 : 2막에서 조명컨셉이 자연광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어요.

    : 극 중의 제 상황이 그다지 좋지 않아요. 짜증내거나 찡그리거나 폭발하는 장면들이 많아요. 지금 내가 이런 상황에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잔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해는 언제나 있는 거 잖아요. 다만 가려질 때도 있고 비춰질 때도 있는거죠. 그래서 이 영화에 조금의 따뜻함을 주고 싶은데 그걸 구구절절 말할 수는 없었어요. 밖은 겨울이라 짜증나고 추운 상황의 연속이지만 햇살이 항상 들어오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었어요.


    [사진 출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객분2 :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하거나 감독으로서 작품을 창작할 때 나름의 기준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소에 좋아하시는 소품이 있나요?

    : 어렸을 때는 시나리오의 완성도 같은 것을 따졌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하늘 아래에 새로운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가장 새로운 지점인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이든 연출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연출을 할 때에도 과연 이 이야기에 나만의 비전이 있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고요.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떠오를 수 있는데, 만약 이 이야기를 저 말고 다른 사람이 더 잘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한테 가서 이야기를 들려줘요. 만약 이걸 대신할 사람이 없을 것 같고, 나만의 비전이 명확하게 있다면 고생스럽지만 만들어볼 용기가 나지 않을까요.

    : 그리고 제가 꽂혀있는 게 별로 없어요.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너는 어쩜 이렇게 욕심이 없냐고.(웃음)
    이 이야기를 이창동 감독님이 들으시더니 "작은 욕심은 없지만 큰 욕심이 있지." 하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큰 욕심 하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잘 포기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장녀였는데, 어렸을 때 제 방에 사촌동생들이 들어와서 다 가져가도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어떤 애착을 갖게 되면 그 애착의 마음때문에, 그걸 지키려는 마음 때문에 내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작은 어려움들을 그냥 다 없애버려요. 그런데 아이가 생기니까 그래도 그런 물건들이 좀 생겨요. 딱 떠오르는게 있는데, 오르골이에요. 아이가 좋아해서 하나 둘 선물받고 그러다 보니까. 파리갔을 때에도 너무 예쁜 오르골들이 있어서 너무 사고 싶더라구요. 짐가방에 여유가 있었으면 샀을 텐데... 오르골이 묘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관객분3 : 1막하고 2막은 되게 메시지가 직설적으로 표현이 되었는데, 3막은 에둘러서 은유적으로 표현이 되어있어요. 1,2막과 3막을 촬영하는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네요.

    : 하고자하는 이야기의 무게가 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3막의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할 수 없는 이야기였거든요. 부끄럽게 예술 이야기를 해야하나?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나? 고민이 되었었어요. 물론 중요한 주제인데, 이제 처음 단편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이런 주제를 다뤄도 되나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1,2막은 나의 이야기니까 직설적으로 할 수 있는데, 3막은 다른 사람의 작품, 다른 사람의 예술관 가치관을 다루고 있어서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 3막에서 장례식장 한켠에서 아이와 영상을 보는데, 아마 그런 씬에서 은유적인 표현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우리는 왜 찍고, 왜 보고, 공유하는가.

    : 그게 참 저한테 중요한 질문이었어요. 왜 다들 찍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고. 영화를 만들고 관람하는 행위를 전부 통틀어서 영화한다라는 말을 쓰는데, 우리는 왜 영화를 하는걸까? 이 시작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괜찮은 영화인들의 마음을 들여다 봤을 때 '어떤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

    관객분3 : 혹시 영화 찍으시면서 여성 감독으로서 겪으신 어려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촬영하실 때 가장 처음 찍은 씬과 마지막에 찍은 씬은 어떤거였는지 궁금하네요.

    : 가장 처음 찍은 장면은 북한산 입구요. 아, 이 영화의 처음이네요. 주차장에서 혼자 통화하던 장면. 가장 마지막에 찍은 장면은 빈소 안에서 빔프로젝터로 쏜 영상을 보면서 우는 장면이었어요.

    : 그리고 아직 제가 여성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을 한 것은 아니라서 그런 걸 느꼈다기 보다는, 그냥 제가 유명한 여배우여서? 다른 연출자보다 어려운 점은 오히려 있었어요. 장소를 빌리더라도 영화공부하는 대학원생으로 빌리는 거랑 영화배우 문소리로 빌리는 거랑은 다르더라구요. 30만원에 빌려주실 것을 50만원에 빌려주신다든지. 오히려 제작비를 줄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 밸런스를 맞추기가 조금 어려운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성 감독, 여성 영화라고 너무 확고한 카테고리가 생기는 것? 그게 어찌보면 제 영화의 한계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더 폭발력 있고, 확장성 있는 영화였다면 그런 카테고리를 뛰어 넘어서 관객들을 사로 잡았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카테고리화 되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그 카테고리가 꼭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은 것만도 아니에요. 그 안에서 한국 사회에 꼭 필요한 이슈를 만들어내고 관객들과 유의미한 대화를 만들어냈고, 영화계 안에서도 굉장히 의미있는 담론들이 형성이 됐었고,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감사하지만, 이런 것이 여성감독들에게 조금 굴레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  저는 <이 여배우는 오늘도>를 보면서 재미있는 체험을 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영화제에서 각각의 영화들을 따로 봤었는데, 오늘 이렇게 3편을 한번에 보면서 마지막 3막을 볼때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왜냐면 우리는 1막, 2막을 쌓아 오면서 인물 문소리라는 사람에게 밀착해있고, 누적된 피로감을 함께 느끼고 마지막 장례식장에서 하룻밤을 샌 거 잖아요. 엄청나게 달라지는 경험을 하면서 역시 영화는 시간의 예술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세 편을 묶어놓고 하나의 장편으로 보실 때 어떤 느낌이 있으셨는지?

    : 사실 마지막에 세 편을 붙일 때 고민도 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분위기를 깔고 가면 관객분들 마음이 무거우시려나.' 하는 생각도 잠깐 했는데, 제가 2막에서 그렇게 달려가는 이유와 방향이 3막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거기까지 관객들과 함께 가고 싶었어요. '이렇게 살지만 우리 여길 향해 같이 가요' 라는 마음을 고집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라는 것이 관객분들이 봐주시면서 정말로 완성이 되는 거구나, 그 전에 나혼자 만들어서 지인들끼리 보는거는 영화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객들의 반응과 느낌, 이런 소통을 위해서 우리가 영화를 하는거라는 생각을 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어요.

    :  2017년의 마지막 GV를 찾아주신 관객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 연말연시 아주 바쁘실텐데 이렇게 영화 보러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인사드리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김태리씨 류준열씨, 임순례 감독님이랑 함께한 <리틀포레스트>, 박해일씨랑 함께한 <좋은날> 등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은 12월 27일에 개봉하는 <1987>로 훈훈하게 마무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 <1987>은 문소리 감독님의 배우자분 장준환 감독님이 연출을 맡으셨답니다.)

    문소리 감독님의 인사로 마무리 된 GV에서는 관객분들의 영화에 대한 굉장한 흥미와 열정이 느껴졌는데요.
    이런 GV는 처음이라고 문소리 배우님이 말씀해주실 정도 라니...
    역시 상상마당 시네마를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영화에 대한 애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또한 김현민 모더레이터님과 문소리 감독님의 알찬 설명으로 영화에 대한 이해를 배로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017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 <여배우는 오늘도>

기간
2017년12월 19일
장 소
KT&G 상상마당 시네마(B4층)
관람시간
17:40 ~
관 람 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