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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에 담아내는 나만의 겨울 리뷰.ver 게시물
한 폭에 담아내는 나만의 겨울 리뷰.ver_ 2018-02-01 1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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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에 담아내는 나만의 겨울 리뷰.ver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Prologue “사람마다 그리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각자 다른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작가님이 준비하신 겨울을 표현하는 대상들을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재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시작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여러 미술 도구로 그려보니 도구의 특징에 따라 느낌이나 표현이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 누구나 취미는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나요.
    영화 보기, 음악 듣기는 꾸준히 해오던 취미 중 하나이고, 어느 순간부터 저는 엽서나 카드를 모으기라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단순히 그림이 마음에 들어 수집해보니 지금 더비의 하우스에서는 꽤 많은 엽서가 모여있습니다.

    편지지는 무언가 빼곡히 글을 써내려야 할 것 같지만, 엽서는 몇 줄만 적어도 될 것 같아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때 엽서를 선물하기도 했죠.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이나 직접 그림을 그려 엽서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상상마당에서 엽서 그리기 일일 특강이 있단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드로잉 특강처럼 그림을 배우거나 그려볼 수 있는 특강을 늘 듣고 싶었지만 정기적인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비용도 살짝 부담되기도 해서, 미루기만 했는데 이번 일일 특강은 한 번만 참가해도 되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일일 특강은 <익숨함을 그리다, AOZ 일러스트 스튜디오> 수업의 강영지 작가님과 함께했습니다.

    시작에 앞서 작가님이 본인의 작품과 함께 모작 방법(그림 따라 그리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시 작품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신 작가님의 모습의 감동 또 감동


    [출처 : 강영지 작가 포트폴리오 페이지]

    http://aozstudio.com/
    해당 링크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작가님의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작가님의 작품들 어떠신가요?
    저는 이 느낌을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편안해진다고 할까요.

    "사람마다 그리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각자 다른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작가님이 준비하신 겨울을 표현하는 대상들을 색연필, 크레파스,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재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시작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산타클로스, 따뜻한 스웨터, 겨울철 별미 귤 등등 겨울을 상징하는 여러 대상들을 여러 미술 도구로 그려보니 도구의 특징에 따라 느낌이나 표현이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어릴 적 미술 학원에서 써본 크레파스나 수채화 물감을 오랜만에 사용하니 옛날 미술학원 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
  • 처음에는 산타 할아버지 그리기를 도전해보았습니다.
    따라 그리기 쉬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쉽게 그리는 방법과 재밌게 그릴 수 있는 팁들을 조언해주셔서 하는 내내 신나서 두 번 세 번 그렸다고 하죠.


    ▲ 더비의 그림실력(ㅎ...조금 부끄럽네요)

    예시와 제가 그린 그림을 비교해보면 같은 대상이라도 느낌이 많이 달랐는데요. 마카를 이용해서 그려보았는데 부드럽게 그릴 수 있어서 거침없이 쓱쓱 했던 것 같네요.

    산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니라 수채화로 식물을 그려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도구를 혼합해서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큰 도화지에 여러 번 연습을 거쳐 이제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겨울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수업 전에, 어떤 겨울을 그릴까? 고민하면서 여러 가지를 떠올려보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썸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하던 때가 떠올라 서핑을 타는 산타 할아버지 사진을 준비해 갔지만 막상 도구를 사용해 그려보려 하니 어려움이 있어 포기하고 준비해주신 다른 예시들을 천천히 따라 그렸습니다.


    ▲ 본인만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리시는 수강생분들

    기억에 남는 건 제 옆자리 수강생분은 눈 오는 거리의 풍경을 준비해오셨는데 그림을 잘 그리셔서 작가님의 칭찬을 받으셨는데요.
    소수의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용품까지 준비할 정도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더비 앞에 앉으신 유일한 남성분은 디자인을 전공하신 분인데, 붓으로 쓰-윽 쓱-싹

    귀여운 사람을 그려서 주변 분들도 잘 그린다고 칭찬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틈틈히 작가님이 돌아다니시면서 꿀팁과 질문이 이어졌고 저의 산타 할아버지는 귀엽다라는 감상평과 함께 처음보단 나아진 것 같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엽서 사이즈 종이에 그리기를 도전해보았습니다.

    작은 화분을 그리고 크레파스로 쓱싹 색칠만 해도 정신이 힐링되는 듯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왜 컬러링 북이 힐링책인지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처음 참여해 보았는데 부담도 없고 취미나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여서 편안하기도 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다른 분야의 특강에도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모임을 갖거나 도자기 공예나 가죽 공예와 같은 자주 체험해 볼 수 없는 활동도 특강 형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많죠. 여러분들도 관심있으시면 신청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상마당 아카데미에도 일일 특강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주세요.
    현재 아카데미에서 어떤 특강이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상상마당 Click

    클릭하면 바로 아카데미 홈페이지로 순간이동!
    한 해 마무리를 알차고 재밌게 보내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연말 특강] 겨울 느낌, 그림엽서에 담기

강 사
강영지
기 수
1기
접수기간
2017.11.12 ~ 2017.12.14
장 소
상상마당 홍대 아카데미 6F
강의시간
2017.12.14 (목, 19:30~21:30)
수 수 료
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