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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눔에 대한 상상에 답하다.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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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의 확산과 기업과 사회의 상생실현. 복지재단·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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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복지재단.장학재단, 나눔 문화의 확산과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실현합니다. 게시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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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나눔 릴레이는 계속된다~ KT&G와 성남시의 특급 콜라보 게시물
김장 나눔 릴레이는 계속된다~ KT&G와 성남시의 특급 콜라보_ 2017-11-22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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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나눔 릴레이는 계속된다~KT&G와 성남시의 특급 콜라보
글, 사진 오선희

Prologue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날씨.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때, KT&G 복지재단과 성남시가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하루에만 2만kg가 넘는 김장을 담갔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더 놀라운 건 이런 김장 나눔 봉사를 무려 14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맵싸한 양념 냄새 가득한 김장 나눔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 KT&G 복지재단과 성남시의 특급 콜라보

    이른 아침, 성남 시청 마당에 5백여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가 모였습니다.

    KT&G 복지재단이 실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에 참여하기 위해서죠. 먼저 KT&G 복지재단 직원들이 아침 일찍 도착해 천막과 작업대를 설치하고 현수막을 다는 등 자원봉사자들이 편하게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날 아침엔 매서운 바람과 더불어 가랑비도 살짝 내려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았는데요. 그래서 봉사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난방용품과 온수통도 빠짐없이 준비했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을 하기 전, 강지형 KT&G 복지재단 사무국장님의 ‘김장 나눔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축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풀기 체조가 이어졌는데요. 추운 날씨 경직된 몸을 풀고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답니다.

    7200포기 김장 담그기 Start!

    자, 이제 본격적인 김장 담그기 돌입!
    이날 성남시청 마당에 들인 배추만 7200포기에 달했습니다. 김장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절임 배추와 양념소를 준비했는데요. 자원 봉사자들은 위생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절임 배추에 갖은 양념을 한 소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KT&G 복지재단 직원들과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도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대에 서서 열심히 김장을 담았습니다. 이번 김장 나눔 릴레이에 참여한 KT&G 직원들은 대부분 남성분들이었는데요. 절임 배추를 척 깔아놓고 한 손으로 양념을 듬뿍 쥐고 쓱쓱 발라보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김장하실 때 옆에서 얻어 먹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해 보는 건 처음입니다.”
    “보기만 할 때는 쉬워 보였는데, 은근히 어렵네요. 하하..”
    김장 첫 경험의 고백에 이어 좀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도 의논했죠. 20여명이 달하는 KT&G 직원 봉사자들은 역할 분담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념소 넣는 담당, 양념이 다 된 김치를 박스에 담는 담당, 그리고 포장해서 운반하는 담당으로 나누었습니다.

  • 박스를 가져와 깨끗한 비닐을 깔고 작업대에 차례로 올려 놓으면, 쓱쓱 양념 버무린 김치를 얌전히 모아 담습니다. 3포기 남짓 소복하게 담으면 양념이 흐르지 않게 꼭꼭 봉투를 동여맨 후, 뚜껑을 닫고 테이프로 마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니 김장 박스가 척척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봉사는 또 다른 나눔의 기쁨으로 이어지고~

    이날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에는 KT&G 복지재단과 본사 직원들뿐 아니라 성남시 각 기관에서도 자원 봉사에 참여해 함께 김장을 담았는데요. 주부님들이 많은 부스에서는 속도나 김치 퀄리티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김장 선수들이잖아~ 양념 치대는 건 일도 아니에요.”
    “매년 김장 담기 봉사에 참여하는데, 우리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정성껏 담습니다.”
    역시 김장 나눔 봉사에서 열 일하시는 주부님들입니다. 이에 반해 남성분들로 이루어진 부스에서는 그보다 속도는 더뎠지만 그래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따뜻했답니다.

    김치 박스에 맛도 담고 사랑도 담고~

    이날 상자 당 김장 3포기를 담아 10kg 한 박스로 포장을 했는데요. 모두 2천5백 여개의 김장 박스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김장은 성남시의 독거 노인분들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에 골고루 전해집니다. 그리고 김장 담기 행사에 사용한 절임 배추와 양념 등 모든 재료는 국산만 사용했다는데요. 우리 농가를 돕기 위해서라고 하니, 정말 봉사 활동 야무지게 하는 KT&G 복지재단이구나 싶습니다.

    김장 담기를 마무리 한 후, 봉사자들을 위한 특급 점심이 준비됐습니다. 김장 담는 날 빠지면 섭섭한 메뉴, 바로 수육이죠. 봉사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수육, 그리고 따뜻한 설렁탕이 차려졌습니다. 오전 내내 찬바람 맞으며 일한 봉사자들의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맛있는 한끼 식사였어요.

    “우와, 이 김치 내가 담아서 그런지 진짜 맛있네.”
    “엄마 손맛 저리 가라 할 정돕니다. 우리집 김장 담는 날에도 실력 발휘 좀 해야겠네요.”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KT&G 복지재단은 2004년부터 수도권 9개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무려 14년째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건데요. 올해에도 총 324톤에 달하는 김장 김치를 32,373세대에 전달 예정입니다. 연말이면 보여주기식의 일회성 봉사도 눈에 띄곤 하는데요. 그동안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꾸준히 김장 봉사를 이어오는KT&G 의 진심과 실행력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14년째 이어져온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은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가치가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는 현장이 아닐까요. 마음까지 얼어붙는 추운 겨울, 김장 박스를 받게 될 많은 이웃들에게 이런 따뜻한 진심까지 그대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윤영웅 KT&G 마케팅본부 브랜드실
김장을 맛있게 드셔 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김장 봉사는 처음입니다. 보기엔 간단해 보이지만 은근히 힘들더라고요.
평생 김장 담그시느라 고생하셨던 어머니 생각도 났고요. 하하. 저는 그동안 연탄 봉사나 난방텐트 설치 봉사 등을 꾸준하게 해 왔는데요. 김장 봉사는 먹을거리를 나누는 봉사라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겨울은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하시기 힘든 계절이잖아요. 난방부터 먹을거리까지요. 독거 어르신들이나 저소득층 가정에서 오늘 제가 담은 김장을 맛있게 드셔 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선옥현 KT&G 마케팅본부 마케팅실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체화된 느낌!
예전에 상상팀에서 상상발룬티어들과 봉사 활동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봉사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남다른 편이죠. KT&G는 타기업에 비해 많은 사회 공헌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기업 마인드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봉사라는 게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체화된 느낌입니다.
오늘 김장 담그기 봉사도 좀 힘들긴 했지만 기쁜 마음으로 했고요. 무척 보람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봉사 활동에 더욱 열심히 참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