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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복고풍 음악과 패션의 유행 탈 준비 퇬니? '바버렛츠' 인터뷰
2017-10-11 기획부터 출판까지 모든 것을 내 스스로! '어바웃북스 프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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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음악과 패션의 유행 탈 준비 퇬니? '바버렛츠' 인터뷰 게시물
복고풍 음악과 패션의 유행 탈 준비 퇬니? '바버렛츠' 인터뷰_ 2017-11-02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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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음악과 패션의 유행 탈 준비 됐니? '바버렛츠' 인터뷰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Prologue 바버렛츠는 2012년에 결성되었고 2014년에 데뷔하였습니다. 그 이후 Youtube 5~60년대의 레트로 스타일의 커버 송 위주로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에 자작곡으로 앨범을 발매하였고, 지금까지 EP앨범과 싱글앨범 등을 발매 중인 3인 보컬 걸그룹입니다.

  • 복고풍 음악과 패션의 유행 탈 준비 됐니?
    '바버렛츠' 인터뷰

    홍대 KT&G상상마당에서 국내 유일무이한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가 1년만에 국내 팬들을 위한 단독공연을 개최합니다.

    바버렛츠는 지난해 11월 단독공연 이후 캐나다, 미국, 프랑스, 영국, 호주 등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식 복고풍 음악의 진수를 전파하며 해외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지요.

    그리고 지난 9월 상상마당 벌어지는 세계적인 축제인 <2017잔다리페스타>에 이어 오는 10월, ?상상마당에서 <바버렛츠단독공연: 커튼콜> 공연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랍니다!

    9월 30일, <2017잔다리페스타> 공연을 막 끝내고 막 무대 뒤 대기실로 돌아온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유쾌함으로 인터뷰 요청을 흔쾌히, 그리고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심지어 7시가 훌쩍 지난 시간까지 저녁을 채 드시지 못한 공복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안신애, 박소희, 경선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 이들의 매력에 한 번 빠져 보시겠어요?

    빠르게! 그러면서 알짜배기만 쏙쏙 모은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신애: 바버렛츠는 2012년에 결성되었고 2014년에 데뷔하였습니다. 그 이후 Youtube 5~60년대의 레트로 스타일의 커버 송 위주로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에 자작곡으로 앨범을 발매하였고, 지금까지 EP앨범과 싱글앨범 등을 발매 중인 3인 보컬 걸그룹입니다.

    Q. 바버렛츠의이름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박소희: 먼저, 바버렛츠의‘바버(Barber)’는 Barbershop에서 따온 단어입니다. 이발소라는 의미인데, 1920~30년대 미국에서 이발소에서 부른 재즈 아카펠라 장르에서 시작하였습니다. The Chordettes의과 같은 곡이 재즈 아카펠라 곡이지요. 이와 같은 노래를 연습하기 위해 ‘바버(Barber)’이 붙었고, 1950-60년대 시대의 노래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당시 걸그룹의이름이 ‘~ettes’를 많이 사용하였기에 두 단어를 합성하여 ‘바버렛츠(the barberettes)’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쉽게 소개를 드릴 때에는, ‘이발소 언니들’이라고 소개를 드리곤 하지요.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경선: 올해 사계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 둘째 주에 ‘가을’ 싱글앨범이 나옵니다.(짝짝짝)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22일, 상상마당에서 <바버렛츠 단독공연: 커튼콜>을 무려 1년 만의 단독 공연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12월에는 ‘겨울’ 싱글앨범이 나오겠지요? 이어서 겨울 공연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사계절 프로젝트’의 계절이라는 컨셉은 어떤 아이디어에서 나오게 되었나요?
    경선: 처음에는 솔직히 말해서, ‘뭐하나만 걸려라!’는 마음에서 하게 되었어요.(웃음) 저희 바버렛츠가 아무래도 겨울에 강한 그룹이다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계절 음악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무엇보다도 게을러지지 않기 위함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음원을 자주 발매하고 발표하면서 응원해주시는 팬들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하고 저희 공연을 더 많은 사람이 자주 봐주실 수 있게 하도록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Q. ‘겨울에 강한 그룹’이라고 하셨는데, 마침 라는 곡이 떠오르네요. 가사와 뮤비가 쓸쓸한 분위기였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친구들 하나둘 고향에 내려가 그리운 가족들 만나러 가지만 한 두 해도 아닌데 오늘따라 서러워 집에 가고 싶어'라는 가사가 있던데, 혹시 고향이 멀리 계시나요?
    박소희: 앗, 저는 태어나기는 수원에서 태어났는데 경기도 이천입니다.
    경선: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경기도 광주에서 살고 있어요.
    안신애: 저는 서울 토박이예요. 저렇게 가사를 쓰게 된 계기가 가족이 모두 외국에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한 번도 떠나 본 적이 없는데, 자꾸 떠나기만 하니까 ‘떠나는 감정’이 무엇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저는 공항에 마중 나오면 모두 만나니까요. 그리고 남겨진 제가 더 슬픈데, 떠나는 가족이 더 울고 훌렁 떠나버리니 그런 감정이 더 궁금해졌고 그래서 이렇게 ‘명절 등 고향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게 되었습니다.

    Q. 여름 타이틀곡 가 워너원 ‘강다니엘’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혹시 프로듀스101에 응원하였던 원픽! 멤버는 누구였나요?
    경선: 프로듀스101 말고 프로듀스의 박서준이요.(웃음)
    박소희: 저는 황민현과 김재환이요.
    안신애: 저는 워너블 공식 팬클럽인 강다니엘 팬클럽에 가입했고 등급도 꽤 높아요.(뿌듯) 매우 초창기 당시부터 좋아했었어요.
    결선: 오늘 본 눈 중에 제일 초롱초롱해! 공연할 때보다 훨씬!(웃음)
    안신애: 이제 강다니엘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이제 좀 단념하고 있습니다.
    박소희: 저는 워너원이 이제 해체할 때까지 열심히 서포트 할 예정이에요.

    Q. 바버렛츠에게 ‘상상마당’이란 어떤 장소인가요?
    안신애: 상상하는 마당?
    박소희, 경선: 아~
    경선: 저도 정말 저렇게 생각했어요. 상상하는 마당.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런 장소요.
    박소희: 인디 뮤지션이라면 정말 공연하고 싶은 장소라고 생각했어요. 잠깐씩 게스트로 무대에 서는 것 외에는 상상마당에서 공연을 해 본 적이 몇 번 없었거든요. 많은 분이 찾아오기 좋은 홍대의 요지에 있어 꼭 공연을 해보고 싶은 그런 장소였습니다.

    Q. 작업에 있어서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경선: 강다니엘?!
    안신애: 여러 가지에서 얻는데, 그중에 기억나는 것은 음악영화나 음악/뮤지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합니다. 그걸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샘솟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그런 것들은 평소에 안 보고 아껴 두었다가 슬럼프가 왔을 때 꺼내 보곤 해요.

    Q. 더불어 곡 작업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안신애: 작업이 되지 않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단호/웃음)

    Q. 마지막으로 팬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박소희: 네, 저희가 현재 사계절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계속 꾸준한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고 단독 공연을1년 만에 열어서 더욱 멋지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준비 중 입니다. 많이들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왼쪽부터 박소희, 경선, 안신애)

    이상으로 바버렛츠 걸그룹 3인방과의 인터뷰를 마쳤는데요!
    공연 직후의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웃으며 진행해주신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하였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즐거워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곤 했던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할 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단독 공연 또한 대성공을 이루었으면 좋겠는데요.

    10월 22일 일요일,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인디 걸그룹이자 아날로그 감성의 매력을 지닌 특별한 공연, 한번 느껴보시는 건 어떠세요?

CURTAIN CALL the Barberettes 바버렛츠 단독공연: 커튼콜
기간
2017년 10월 22일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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