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뜻한 나눔에 대한 상상에 답하다. KT&G

  • 사회공헌
  • 문화공헌
  • 상상발룬티어
  • 복지재단 장학재단
  • Gallery
  • History
검색

검색


다같이 행복하게 미소짓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공헌

104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KT&G 문화공헌, 다같이 행복하게 미소짓는 사회를 만듭니다. 게시물 리스트
공지사항 KT&G Way 문화공헌 이야기
2017-10-11 기획부터 출판까지 모든 것을 내 스스로! '어바웃북스 프리스쿨'
2017-10-10 우리의 청춘을 노래하다. '모브닝과의 인터뷰'
2017-09-21 KT&G, '2017 상상실현 페스티벌' 개최
2017-09-19 KT&G상상마당 10주년 페스티벌 상상포텐 팡팡!
첫 페이지 이동이전 리스트 이동12345다음 리스트 이동마지막 페이지 이동
우리의 청춘을 노래하다. '모브닝과의 인터뷰' 게시물
우리의 청춘을 노래하다. '모브닝과의 인터뷰'_ 2017-10-10 15:37:07
TOP 뉴스레터 신청하기
우리의 청춘을 노래하다 모브닝과의 인터뷰
글, 사진. KT&G 상상마당 블로그

Prologue 밴드 이름을 생각할 때 세상에 없는 단어를 쓰고 싶었어요. 어느 날은 저희가 만날 때 장난스럽게 ‘굿모닝!’ 처럼 ‘모브닝!’하고 말했더니 어감이 좋더라구요. ‘모닝(morning)’과 ‘이브닝(evening)’이 합쳐져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듣고 싶은 노래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기로 했어요.

  • 여러분의 청춘은 어떤 색인가요? 혹은 어떤 색으로 기억되나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픈 밴드는 바로 청춘을 노래하는 모브닝입니다.

    얼마전, 두번째 앨범 M을 발매하며 굉장히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밴드인데요, 시원시원한 직선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에 ?많은 분들이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학교나 회사가기 싫은 아침에, 힘이 필요할 때 듣기 좋은 노래랍니다.

    더불어상상마당의 '나의 첫번째 콘서트'아티스트로 선정되며 9월 24일에 단독공연이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상상마당 더비가 직접 모브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모브닝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기획부터 출판까지 모든 것을 내 스스로! '어바웃북스 프리스쿨'

    #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모브닝에서 베이스와 신시사이저를 맡고 있는 황인규입니다.
    저는 피아노와 보컬을 맡고 있는 강하림입니다.
    저는 드럼을 맡고 있는 임준혁입니다. 

    # 모브닝(movning)이란 밴드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되었나요?
    밴드 이름을 생각할 때 세상에 없는 단어를 쓰고 싶었어요. 어느 날은 저희가 만날 때 장난스럽게 ‘굿모닝!’ 처럼 ‘모브닝!’하고 말했더니 어감이 좋더라구요. ‘모닝(morning)’과 ‘이브닝(evening)’이 합쳐져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듣고 싶은 노래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기로 했어요.

    # 모브닝의 음악을 들으며 앨범마다?, 그리고 곡마다 색깔이 확연히 바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브닝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지향하나요?
    저희 음악에는 절제의 미가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꾸미지도 않고요. 편곡이든, 멜로디든, 가사든 저희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게 모브닝의 색인 것 같아요.

    # 곡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오나요?
    저희의 노래를 듣다 보면 ‘할 수 있어!’ 처럼 무조건적으로 희망찬 것보단 ‘괜찮을거야, 오늘 힘들고 어두워도 괜찮아. 내일도 우린 버텨낼 수 있을거야.’ 같은 실낱 같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많아요. 이런 것들은 우리 밴드가 힘들 때 겪어왔던 기대, 실패 등을 통해 얻은 감정들에서 오는 것 같아요.
    개인의 경험에서 나온다기보다 밴드의 경험에서 나온 게 더 많군요.
    네. 그래서 저희 가사를 보면 ‘나’보다 ‘우리’가 더 많이 나와요.

    # 지금까지 내신 앨범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요, 첫 싱글 앨범이 많은 호평을 받았어요. 많은 분들이 이 앨범을 통해 위로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곡을 쓰시게 되셨나요?
    첫 앨범에는 총 세 곡이 있어요. 타이틀곡인 부터 이야기할게요. 보통 작사, 작곡은 제가 하는데 제가 기분이 자주 오락가락해요. 는 기분이 가장 좋았을 때 썼던 곡이에요.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무게감이 있는 노래는 아니잖아요. 이 노래는 23살에 썼는데, 20대 초반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곡이에요. 이라는 곡이 저희 이야기에 가장 비슷해요. (하림)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인규)

    스타일도 그렇고 가사적인 측면도 가장 모브닝스러워요. 모브닝스러운 가사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죠. (하림)

    # 첫 싱글앨범이 모두에게 위로를 주는 느낌이었다면, EP앨범인 M은 좀 더 구체적으로 ‘방황하는 청춘’에게 괜찮다고 위로하는 ?느낌이었어요. 
    혹시 앨범 M?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좀더 솔직해진 것 같아요.(인규)

    저는 한해한해 나이를 먹을수록 방황이 덜해질 줄 알았는데 더 심해지더라구요. 저희가 밴드를 하며 좋은 일도 많았지만 그 이상으로 힘든 일도 많았어요.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그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지만,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서 갈등도 많이 겪고 저희가 기대했던 일에 실패도 맛보기도 했죠. 

  • 그런 과정에서 ‘내일은 무조건 밝을 거다’라는 전제는 없어지고, 기대를 조금은 내려놓았어요. 그래서 지금 힘겨운 순간, 지친 순간들도 그대로 가사에 담았어요. 정말 있는 그대로 가사에 담았던 것 같아요. (하림)

    # 모든 곡들의 색이 다르지만 정말 모두 하나같이 좋다고 느꼈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모브닝의 음악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많은 분들을 상상마당 ‘나의 첫번째 콘서트’ 아티스트로 무대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느낌이 어떠신가요?
    우리가 올라오려 했던 과정들 사이에 상상마당이 있어서 계단 한 칸을 올라온 기분이에요. (인규)

    저희가 상상마당에서 공연을 두 번 해봤는데 그 때마다 저는 정말 최고의 공연장이라 생각했고 늘 이 곳에서 단독공연을 하고싶다는 상상을 해왔어요. 정말 그렇게 되니까 좋아요. (하림)

    이렇게 좋은 공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보러 오시는 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담고 싶어요. (준혁)

    #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해주고 싶거나? 보여주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고 적으신 분들도 있을텐데, 20대 중반에 느낄 수 있는, 느꼈던 감정들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인규)

    사실 단어로 말하면 청춘인데, 청춘이라고 하면 보통 꽃다운 청춘을 많이 떠올리잖아요. 저는 아름답지만 어떤 면에서는 잔혹한, 현실적인 모습의 청춘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낸 앨범(M)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죠. (하림)

    # 이번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 분들에게도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일년만에 앨범이 나왔는데, 하상 매번 응원해주고 앨범을 내도록 응원해주었던 건 팬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분들을 이제 공연장에서 보게될텐데 항상 고맙다는 말을 드리고싶어요(인규)

    어쨌든 저희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고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거잖아요. 저희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많이 들려드리고 싶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준혁)

    사랑해. (하림)

    # 앞으로의 모브닝에게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모브닝이 꿈꾸는 앞으로의 모브닝은 무엇인가요?
    청춘을 노래 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지만, 콜드플레이하면 러브앤피스가 떠올리는 것처럼 모브닝하면 청춘이 떠올랐음 좋겠어요. (인규)

    저는, 굉장히 오랫동안 지금처럼, 적어도 30년동안 다들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 저희끼리 행복하게 음악했으면 좋겠어요. 한50살까지..!(하림)

    저는 더 많은 분들께 저희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 사실 저희가 아직 올라가는 단계에 있다보니 아직 모든 분들이 저희의 노래를 듣지는 못하시잖아요. 모든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준혁)?

    ▲클릭하시면 예매처(멜론 티켓)로 이동합니다.

    모브닝은 그들의 노래처럼 솔직하고 매력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브닝의 노래를 들으며 저의 청춘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곧 시작될 공연에서 우리는 각자의 청춘을 마주치지않을까 싶어요.
    더불어 정규앨범에는 없는 새로운 편곡의 곡들과 사인회가 기다리고있다고 하니(두근두근) 팬들에게는 놓치기 아쉬울 공연이! 몰랐던 분들도 전혀 아깝지 않은 짜릿한 공연일거라고 장담합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모브닝, 이들의 첫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

나의 첫 번째 콘서트 - 모브닝
강사
2017년 9월 24일(일)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B2층)
공연시간
17:00
러닝타임
120분
관람료
스탠딩 25000원
공식 홈페이지
http://ticket.melon.com/performance/index.htm?prodId=200895

공유하기